9월 22일 태풍 타파가 지나가며 많은 비가 내렸고, 

9월 아그리나모임은 찜질방에서 아쉽게도 나들이 논의로 대체하여 진행했답니다.

취업회원분들은 건강은 소중하니깐요^^

쉬는 날 다같이 모여 서로의 근황도 주고 받고,

더욱이 동기강화이벤트로 취업활동을 3개월 유지한 최승민, 권태희 회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서로 칭찬해주며 오랜만에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또한 다음 활동인 10월 나들이를 앞두고 나들이 장소, 출발시간, 11월 볼링대회 장소까지

취업회원 모두 의견을 내어 주체적으로 회의가 진행되었고, 회의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답니다.

다음 11월 모임은 공주 동학사로 단풍구경을 다녀오기로 정하여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아그리나 모임이 원활하게 종료되었답니다^^